비버ERP

가이드 ⁠·⁠ 2026년 9월 24일에 센 숫자

요청 219건의 기록

비버ERP는 처음에 다 정하고 짓지 않습니다. 쓰다가 불편한 것을 화면 옆 대화창에 말하면 비버가 고쳐 올립니다. 말로는 누구나 그렇게 말할 수 있어서, 실제로 어떻게 돌았는지 숫자로 적어 둡니다. 비버ERP를 쓰는 두 회사(요양병원 한 곳, 세무회계 사무소 한 곳)의 2026년 9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치입니다. 회사 이름과 사람 이름은 뺐습니다.

숫자 다섯

대화창으로 들어온 요청219건 — 하루 13건 꼴
고쳐서 올라간 요청164건
요청에서 올라가기까지중앙값 14분. 30분 안에 134건, 한 시간 안에 154건
고치지 않고 답으로 끝난 요청30건 — 쓰는 법을 물었거나, 이미 되는 것이었습니다
올라간 뒤 같은 대화가 다시 열린 요청65건 — 다시 고쳐 달라는 것과 이어서 더 해 달라는 것이 섞여 있습니다

슬랙으로 들어온 요청은 이 숫자에 없습니다. 대화창 요청만 셌습니다.

어떤 요청이 오나

대부분 한 줄입니다. 기획서처럼 오는 것은 드뭅니다. 들어온 말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꼴만 남기면 이렇습니다.

꼴이런 말로 옵니다
칸⁠·⁠단추를 넣고 뺀다「보호자 연락처를 두 개 적을 수 있게」, 「이 단추는 빼 주세요」
업무 규칙을 화면에 넣는다「계약이 불발이면 다음 할 일 칸은 없애 주세요」, 「같은 날짜가 두 번 들어가면 알려 주세요」
보기 좋게 고친다「글씨 크기를 큰 쪽에 맞추고 중요한 건 굵게」, 「폰 화면이 너무 복잡해요, 정리해 주세요」
뽑고 내보낸다「인쇄하면 비고란이 잘려요」, 「월별 보고를 엑셀 수식 그대로」
메뉴를 새로 만든다「이 메뉴와 같은 구조로 다른 세목 메뉴를 하나 더」
사람과 권한「새 직원 등록해 주세요」, 「한 노트북에서 여러 계정으로 들어가고 싶어요」
틀린 것을 고친다「일정 등록할 때 날짜가 이상하게 들어가요」

구축형 ERP였다면 이 중 상당수가 「추가 개발」로 견적이 나왔을 요청입니다(ERP 구축 비용 비교).

어디서 한 번 더 걸렸나

올라간 요청 열에 넷(65건)은 같은 대화가 다시 열렸습니다. 들여다보면 둘로 갈립니다.

  • 말한 것과 올라간 것이 달랐다 — 그림 한 장을 붙여 보냈는데 다른 칸을 고쳤다든지. 그래서 비버는 그림이 붙은 요청은 고친 화면을 직접 찍어 대 보고 답합니다.
  • 올라간 것을 보고 다음 것이 생각났다 — 「됐네요, 그럼 이것도」. 쓰면서 고치는 방식에선 이쪽이 자연스럽습니다.

첫 번째는 줄일 것이고, 두 번째는 줄일 것이 아닙니다. 둘을 갈라 세는 일을 계속합니다.

쓰는 사람 쪽에서 달라지는 것

  • 요청서를 쓰지 않습니다. 화면을 보다가 그 자리에서 한 줄로 말합니다.
  • 다음 달 개발 일정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절반은 커피 한 잔 사이에 올라옵니다.
  • 「이 정도는 부탁하기 미안하다」가 줄어듭니다. 17일에 219건이 온 것도 그래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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